韓 축구 '미친' 이적설! 이강인 'PSG 탈출' 유력...'HERE WE GO' 컨펌, "꾸준한 출전 원해"→아틀레티코행 급부상

노찬혁 기자 2026. 6. 3. 07:0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일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이강인이 파리 셍제르망(PSG)을 떠나 이적을 모색할 가능성이 제기됐다./게티이미지코리아
2일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이강인이 파리 셍제르망(PSG)을 떠나 이적을 모색할 가능성이 제기됐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망(PSG)을 떠날 가능성이 대두됐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일(이하 한국시각)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모든 선수들이 PSG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 하지만 선수들은 결국 경기에 뛰고 싶어한다"고 밝혔다.

PSG는 지난달 31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푸슈카시 아레나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서 아스날에 승부차기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그러나 이강인은 웃지 못했다. 이강인은 지난 시즌에 이어 한국인 선수 최초로 UCL 2연속 우승을 달성했으나, 두 차례의 결승전 무대에서 모두 결장했다.

2일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이강인이 파리 셍제르망(PSG)을 떠나 이적을 모색할 가능성이 제기됐다./게티이미지코리아

시즌 종료 후 곧바로 이강인의 이적 가능성이 떠올랐다. 지난 2023-24시즌 PSG의 유니폼을 입은 이강인은 이적 첫해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공식전 36경기에 출전, 도메스틱 트레블 달성에 힘을 보탰다.

하지만 지난 시즌 후반기부터 입지가 좁아졌다. PSG는 구단 역사상 최초로 UCL 정상에 등극하며 '쿼드러플'을 달성했으나, 이강인은 백업 자원에 머물렀다.

올 시즌 이강인은 공식전 43경기에 출전해 5골 4도움을 기록했으나, 정작 UCL 토너먼트 무대에서는 교체로만 5경기를 소화하는 데 그쳤다.

2일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이강인이 파리 셍제르망(PSG)을 떠나 이적을 모색할 가능성이 제기됐다./게티이미지코리아

결국 시즌 종료와 동시에 이적설에 휩싸였다. 로마노는 "이강인은 지난 1월에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영입 목록에 포함됐다. 지금도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관심을 보이는 클럽도 더 있다. 현재 이강인을 둘러싼 움직임이 존재한다. 따라서 이강인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주목해야 할 또 다른 선수"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로마노는 "이강인은 PSG에서 매우 중요한 선수"라며 "PSG는 이강인에 대해 매우 만족하고 있다. 하지만 이강인도 꾸준히 경기에 뛰기를 원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강인의 이적 가능성은 현실적이고 진지하게 고려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