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사 김민경, 전청조에 DM 보냈다…"의혹 어떻게 생각하냐 질문"(살롱드립) [MNH:픽]

박선하 2026. 6. 2.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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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편집자 김민경이 전청조에게 직접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보낸 적이 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김민경은 "제가 '찰스 님 정말 팬입니다', '맞팔해요' 같은 DM을 보냈었다"며 "그런데 1년 동안 답장이 없길래 '에잇!' 하고 언팔로우를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민경은 "전청조에게도 DM을 보낸 적이 있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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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DM 잘 보낸다…전청소에 답장은 못 받아"
출처:'살롱드립' 화면 캡처

(MHN 박선하 기자) 민음사 편집자 김민경이 전청조에게 직접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보낸 적이 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2일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에는 '님들은 이제 주류입니다 킥킥 | EP.142 찰스엔터 김민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도연은 게스트로 출연한 찰스엔터와 김민경의 인연에 대해 물었다. 이에 찰스엔터는 "실제로 만나기 전에 DM을 몇 번 했었다"며 "제가 먼저 DM을 보냈다고 생각했는데 확인해 보니 1년 전에 언니가 먼저 메시지를 보냈더라"고 밝혔다.

김민경은 "제가 '찰스 님 정말 팬입니다', '맞팔해요' 같은 DM을 보냈었다"며 "그런데 1년 동안 답장이 없길래 '에잇!' 하고 언팔로우를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찰스엔터는 "팔로워가 많다 보니 DM이 안 떠서 온 줄 몰랐다"고 해명했다.
출처:'살롱드립' 화면 캡처

그러자 장도연은 "원래 DM을 잘 보내는 편이냐"고 물었고, 김민경은 망설임 없이 "네"라고 답했다. 예상 밖의 답변에 모두가 놀라자 그는 "제가 절대 만날 일 없을 것 같은 분들에게는 DM을 잘 보낸다"면서 "배우 엄태구 씨를 정말 좋아해서 DM을 두 번 보낸 적도 있다"고 부연했다.

이어 김민경은 "전청조에게도 DM을 보낸 적이 있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는 "그분 프로필에 '궁금하면 DM 해'라고 적혀 있길래 진짜 궁금한 걸 보냈다"며 "1번, 2번, 3번, 4번 이렇게 정리해서 질문을 남겼다"고 말했다.

장도연이 "대체 뭐가 궁금했냐"고 묻자 김민경은 "당시 막 기사가 쏟아질 때였다"며 "이러이러한 의혹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냐고 물어봤다. 그냥 일반 시민으로서 순수하게 궁금했다"고 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출처:'살롱드립' 화면 캡처

전청조는 지난 2023년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와 재혼을 발표하며 화제가 됐다. 그러나 이후 성별, 학력, 재력, 사업 이력 등 각종 주장이 허위로 드러났고, 투자 명목으로 수십억 원대 사기 행각을 벌인 혐의가 알려지면서 논란이 됐다.

당시 전청조와 관련된 보도가 연일 이어지며 전국적인 관심이 집중됐던 가운데, 김민경도 직접 당사자에게 궁금증을 해소해 보고자 DM을 보낸 것이다. 다만 답장은 끝내 받지 못했다고. 그는 "답장이 온 적은 한 번도 없다"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또 김민경은 "참고 참고 참다가 정말 안 되겠다 싶을 때만 DM을 보낸다"고 강조했고, 장도연은 "재채기하듯 DM을 보내는 거냐"고 표현해 또 한 번 현장을 웃음으로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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