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헤즈볼라 교전 멈출 것…미국·이란 속도감 있게 대화 중"

전남주 2026. 6. 2. 06:2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 사진=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무력 충돌한 이스라엘과 친 이란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달래며 이란과의 종전 협상 의지를 보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각 1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자신이 이스라엘과 헤즈볼라의 교전 중단을 중재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 총리인 비비 네타냐후와 매우 생산적인 통화를 했다"며 "베이루트로 갈 (이스라엘) 병력은 없을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최고위급 대표들을 통해 헤즈볼라와도 아주 좋은 통화를 했다"며 "그들은 (이스라엘을 향한) 모든 사격을 멈추는 데 동의했다"고 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헤즈볼라의 교전이 중단을 발표한 직후 다시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과의 (종전을 위한) 대화는 빠른 속도로 이어지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NBC 인터뷰에서 이란과 대화가 중단되더라도 "우리가 가서 그곳에 폭탄을 퍼붓기 시작한다는 의미는 아니다"라며 군사적 대응에 거리를 뒀습니다.

[ 전남주 기자 ]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