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유가상승에도 최고치 마감…엔비디아 6%↑

2026. 6. 2.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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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권거래소의 트레이더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이 중단될 수 있다는 우려에 국제유가가 급등했지만, 뉴욕증시는 기술주 강세 속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습니다.

현지시간 1일 뉴욕증시에서 다우 지수는 전장보다 0.09% 오른 51,078.88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P 500 지수는 0.26% 오른 7,599.96에, 나스닥 지수는 0.42% 오른 27,086.81에 각각 마감했습니다.

인공지능 칩 대장주 엔비디아가 6.26% 급등하며 전체 지수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입니다.

엔비디아는 이날 대만에서 열린 'GTC 타이베이' 행사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협업해 개발한 첫 AI PC용 칩 'N1 X'을 공개하며 AI 노트북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습니다.

아울러 이란과의 대화가 빠른 속도로 이어지고 있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언급도 투자심리 회복에 기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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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eas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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