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윤서, 신혼집서 ♥문준웅 밀치고 몸싸움 “X고집” 저격‥MC들 충격 (사랑꾼)[결정적장면]


[뉴스엔 하지원 기자]
'조선의 사랑꾼' 한윤서가 이삿짐센터 직원들이 보는 앞에서도 남자친구와 격렬한 설전을 벌였다.
6월 1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결혼을 앞두고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본격적인 동거를 시작한 두 사람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자"라고 약속했던 두 사람은 이삿짐을 옮기면서 또 갈등을 빚었다. 한윤서는 새 냉장고 구입을, 남자친구 문준웅은 새 TV 구입을 고집하며 팽팽히 맞선 것.
남자친구는 "내 의견이 반영될 수가 없다. 다 컴펌받아야 하고 그런 상황이다. 내 의견이 한 번씩 들어가면 그때마다 싸우게 된다"라고 답답함을 토로했다.
한바탕 언쟁이 지나간 후에도 냉전은 이어졌다. 한윤서는 방 안에 틀어박힌 문준웅을 향해 "아무것도 안 할 거면 재활용 쓰레기나 버리고 오라"며 날카롭게 쏘아붙였다.
이에 문준웅이 "박스가 나중에 많이 나올 테니 한 번에 처리하는 게 낫다"라고 버티자 한윤서는 "조금씩 미리 내려놓으라"며 뜻을 굽히지 않았다.
한윤서는 "자기 쓸데없는 거 하잖아"라며 자신을 부르는 남자친구에게 "혼자 하기 싫어서 시키는 거잖아"라고 맞받아치기도 했다.
한윤서는 파업을 선언한 남자친구를 밀치며 "빈 박스를 모르냐고"라며 폭발한 모습을 보였다. 자리를 피하는 남자친구에게 한윤서는 "컴퓨터방 들어가지 마라 폐쇄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를 본 MC들도 충격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남자친구는 "버리는 것과 버리지 말아야 하는 걸 구분해 달라는 거다. 없어졌다고 나한테 뭐라 하지 마라"라고 선을 그었다. 이에 한윤서는 "이게 무슨 X고집이냐"라고 저격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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