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인생 유일한 후회는 나이 속인 것‥5살 낮춰 불편했다” (짠한형)

하지원 2026. 6. 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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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짠한형 신동엽’
채널 ‘짠한형 신동엽’

[뉴스엔 하지원 기자]

가수 김장훈이 인생에서 가장 후회하는 선택으로 나이 조작을 꼽았다.

6월 1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김장훈과 이세돌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장훈은 인생에서 딱 하나 후회하는 일이 나이를 속인 것이라고 고백했다. 실제 1963년생인 김장훈은 과거 데뷔 초 한동안 1968년생으로 나이를 낮춰 활동한 바 있다.

신동엽이 회사 권유였냐고 묻자 김장훈은 "내가 안 한다고 그랬으면 죽어도 안 했어야지"라며 "다른 거는 후회라는 게 없다. 너무 불편했다"고 털어놨다.

김장훈은 "그거만 아니었으면 방송이 진짜 재밌었을 거 같다. 그때 멀어진 친구들도 있다"면서 "여배우 중에 70년생, 71년생 정도 되시는 분들은 내가 68년생도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땐 진짜 어려보였었다"고 덧붙였다.

김장훈은 지난해 10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나이를 속인 배경을 언급한 바 있다.

김장훈은 "29세에 데뷔했는데 무명으로 34세까지 오다 보니 기획사에 '뜨게 해달라'고 빌었다. 그러니까 나이를 낮추자더라. 34세인데 20대는 되어야 한다더라"고 설명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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