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나이 속인 것만 후회 "5살 낮췄다..너무 불편했던 과거"('짠한형')

최신애 기자 2026. 6. 1.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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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김장훈이 나이를 속였던 것을 후회한다고 밝혔다.

1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가수 김장훈과 바둑기사 이세돌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장훈은 "인생에서 딱 하나 후회되는 게 있는데 '나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1963년생이지만, 과거 방송에서 1968년생으로 나이를 속였던 터. 이에 대해 김장훈은 "다른 건 후회라는 게 없다. 그런데 (나이를 속였던) 그때 너무 불편했었다"고 속내를 터놨다.

이어 김장훈은 "소속사가 속이자고 했어도 나이를 안 속였어야 했다"며 "그것만 아니었으면 진짜 방송 재밌게 했을 것 같다"며 후회했다. 심지어 나이를 속이는 바람에 멀어진 사람도 있었다고 터놔 안타까움을 안겼다.

한편, 이날 이세돌은 "연예계에서 김장훈이 바둑 제일 잘 둔다"고 인정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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