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활동하며 가장 '후회' 막심한 순간..."나이 속였다" 고백 ('짠한형')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가수 김장훈이 데뷔 초 나이를 속였던 일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의 '김장훈·이세돌 [짠한형 EP.147]' 편에서 김장훈은 인생에서 가장 후회하는 일 중 하나로 나이 문제를 언급했다.
이날 김장훈은 "내가 가장 후회하는 게 나이를 속인 것"이라며 입을 열었다.그는 "원래 1963년생인데 1968년생으로 활동했다"며 "그것 때문에 나중에 형들을 형이라고 못 부른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것만 아니었으면 방송이 훨씬 더 재밌었을 것"이라며 "나이 때문에 멀어진 사람들도 있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특히 "70년생, 71년생 여배우들은 내가 68년생이라는 것도 안 믿었다"며 "내가 더 어려 보였나 보다. 나이 관계가 애매해졌다"고 웃으며 회상했다.

김장훈은 과거 방송에서도 활동 당시 나이를 줄였던 배경을 공개한 바 있다.오랜 무명 생활 끝에 소속사와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하던 중 "나이를 조금 어리게 하자"는 제안을 받았다는 것. 그는 "29살에 데뷔했고 무명 생활을 오래 하다 보니 어느새 34살이 됐다"며 "당시 소속사에 '제발 좀 뜨게 해달라'고 했더니 20대 이미지로 가보자고 해서 나이를 줄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당시에는 조금이라도 젊은 이미지가 유리하다고 판단했지만, 시간이 흐른 뒤에는 오히려 인간관계와 방송 활동에서 예상치 못한 불편함이 생겼다고 솔직하게 고백한 셈이다.
/ssu08185@osen.co.kr
[사진] ‘유튜브’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술적인 면이 떨어졌다” 현역시절 차범근 감독 공개저격한 홍명보…정작 본인이 감독 되고
- ‘성매매 벌금형’ 지나, 간 보더니 결국 10년만에 복귀 선언 “설레고 뭉클해”
- 박지현 하차 후 베일벗은 새 배우...유승호였다, 3년만 연기 활동 재개
- '초비상' 韓 "숙적이지만 배워야 한다" BBC, 한국 축구 직격..."일본이 이제는 모델이다"
- 최현욱, 거듭된 사생활 논란에 "이제 그런 일 없다..많이 반성" 심경 고백 [인터뷰②]
- 기성용, ♥한혜진과 결혼 13주년 '만삭' 사진 공개.."나만 늙었다"
- '김부장' 서지혜, 소지섭 아내로 특별 출연..처연한 죽음 '눈물바다'
- "살 더 빠졌네" '조재현 딸' 조혜정, 레드카펫서 또 리즈… 여신 비주얼
- '참교육' 박서윤 "진기주 가슴성형 언급 장면, 현장 분위기 오히려 즐거워" [인터뷰②]
- '맨 끝줄 소년' 최현욱, 30살 연상 진경과 베드신에 "선배님 리드에 맞춰" [인터뷰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