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 폭발 사고에 하락 전환
임은진 2026. 6. 1. 13:29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가 1일 대전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 영향으로 장 중 하락 전환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2분 현재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 거래일 대비 1.71% 내린 115만3천원에 거래 중이다.
오전 한 때 5.97% 오른 124만3천원까지 올랐으나 폭발 사고 소식이 들려온 이후 주가가 내리고 있다.
이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방한 기대감에 급등 중인 LG전자(29.86%)에 밀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순위가 14위에서 15위로 한 단계 밀렸다.
앞서 이날 오전 10시 59분께 대전 유성구 외삼동에 있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오전 11시 17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며 32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현재까지 6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한 것으로 소방 당국은 전했다.
engin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테일러 스위프트 뉴욕서 비공개 결혼식…유명인사 하객 1천명 | 연합뉴스
- 배우 오윤아, 11년 만에 재혼…"지금처럼 잘 살아나가겠다" | 연합뉴스
- 유승준 세번째 비자소송 항소심 9월 결론…당국 "병역기피 아이콘" | 연합뉴스
- 홍명보 전 감독, 美 LA 도착…취재진 피해 별도통로 이용한듯 | 연합뉴스
- 도로에 쓰러진 60대, 구조하러 온 경찰 순찰차에 치여 사망(종합) | 연합뉴스
- 경찰, 거제 미용실 흉기난동 80대 구속영장…살인미수 적용 | 연합뉴스
- 장윤기 수사 경찰, '리얼돌 DNA 보고서' 검찰에 안 보내(종합) | 연합뉴스
- 수원 명물 '파란대문 장미' 꺾어간 60대 "꺾꽂이하려고" | 연합뉴스
- 반려견에 비비탄 난사한 20대 3명에 징역형 구형 | 연합뉴스
- 제주공항서 실탄 갖고 항공기 타려던 현직 경찰관 입건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