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미군 “이란 레이더·드론체제 시설 공습…자위권 차원”
정유진 기자 2026. 6. 1. 12:50

미 중부사령부는 31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이란 케슘 섬과 고루크에 있는 이란 드론 지휘통제 시설 및 레이더를 “자위권 차원”에서 공격했다고 밝혔다.
성명에 따르면 이번 공습은 30~31일 주말 동안 실시됐으며, 이란이 국제 해역 상공에서 작전 중이던 미국 MQ-1 드론을 격추함에 따라 이에 대한 대응 차원에서 이뤄졌다. 성명은 “미 전투기가 이란의 방공망, 지상 통제소, 해역을 통과하는 선박에 위협을 가하는 드론 2대를 제거했다”고 밝혔다.
중부사령부는 이번 사건으로 인한 미군 사상자는 없다고 밝혔다.
워싱턴 | 정유진 특파원 sogun77@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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