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아트 스토어서 뭉크미술관 희귀소장품 감상

이정완 2026. 6. 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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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크 대표작·미공개작 37점 공개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노르웨이 뭉크 미술관과 협업해 ‘삼성 아트 스토어’에 에드바르 뭉크의 대표작과 미공개 희귀 소장품 등 총 37점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삼성 아트 스토어는 삼성TV 전용 예술작품 구독 서비스다.

이번 ‘뭉크 미술관’ 컬렉션은 세계적 표현주의 거장 에드바르 뭉크의 대표작인 ‘절규(The Scream)’, ‘태양(The Sun)’, ‘생의 춤(The Dance of Life)’, ‘멜랑콜리(Melancholy)’를 비롯해 ‘나무가 있는 정원(Garden with Trees)’, ‘식탁에 앉은 두 사람(Two People at Table)’ 등 일반 대중이 쉽게 접할 수 없었던 희귀 작품들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삼성 아트 스토어 사용자는 삼성 아트 TV의 독보적인 화질로 뭉크의 작품을 집 안에서도 더욱 몰입감 있게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작품 훼손 우려로 인해 노르웨이 현지 미술관에서도 일반 공개가 제한됐던 희귀작까지 만나볼 수 있다.

삼성전자는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예술 감상 경험을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뉴욕 현대미술관(MoMA) 등 세계적인 미술관의 작품 5000여 점을 생생한 화질로 만나볼 수 있다.

삼성 아트 스토어는 ‘더 프레임 프로’와 ‘더 프레임’ TV를 비롯해 ‘마이크로 RGB’, 네오 QLED, OLED 등 아트 TV 라인업에서 이용 가능하다.

이정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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