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한 감사' 오늘(31일) 종영, 최후의 반전 해피엔딩 기대
조연경 기자 2026. 5. 31. 17:24

신혜선, 공명, 김재욱이 일과 사랑을 모두 지켜낼 수 있을까.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가 31일 종영하는 가운데, 최후의 반전을 앞둔 주인아(신혜선), 노기준(공명), 전재열(김재욱) 그리고 감사 3팀의 비장한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전성열(강상준)의 계략을 알게 된 주인아와 노기준은 해무그룹을 지켜내기 위한 반격에 나섰다. 전성열은 대대적인 계열사 매각과 구조조정을 통한 해무그룹 장악에 속도를 냈고, 그 과정에서 15만 명에 달하는 직원들이 생존 위협을 받게 됐다.
결국 벌어진 구조조정 반대 시위는 해무그룹 전체를 혼란에 휩싸이게 만들었다. 그 시위 현장에 주인아, 노기준, 전재열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들은 해무그룹을 되돌리기 위해 머리를 맞댄 바, 승부수가 무엇일지 지켜보게 한다.
해체 위기 감사 3팀도 활약한다. 온갖 하찮은 일을 도맡으며 고군분투했던 감사 3팀은 긴급 이사회 소집을 위해 직접 이사진 설득에 나선다. 집 앞부터 골프장, 공항까지 발로 뛰는 감사 3팀의 집요한 작전은 벌써부터 큰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와 관련 제가진은 "해무그룹을 지키기 위한 주인아, 노기준, 전재열의 마지막 반격이 통쾌하게 그려진다”라면서 “이와 함께 현실적 갈등에 놓인 주인아와 노기준의 로맨스가 어떤 결말을 맞을지도 끝까지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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