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체’, 올해 최단기간 300만 돌파…손익분기점도 넘겼다

윤동언 2026. 5. 30. 19:4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 쇼박스 SNS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영화 ‘군체’가 개봉 열흘 만에 손익분기점을 넘어서며 흥행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서 ‘군체’는 이날 오후 기준 누적 관객 3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로써 작품은 개봉 10일 만에 손익분기점에 도달하는 성과를 거뒀다.

흥행 속도도 눈에 띈다. ‘군체’는 올해 개봉한 작품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100만 관객과 2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300만 관객 고지까지 최단기간에 올라섰다. 또한 누적 관객 수 기준으로 ‘프로젝트 헤일메리’를 넘어 올해 개봉 영화 흥행 순위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영화 ‘군체’ 리뷰. 사진| 쇼박스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연상호 감독과 출연 배우들은 직접 손글씨로 감사 인사를 전한 인증 사진을 공개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군체’는 원인을 알 수 없는 감염 사태로 인해 봉쇄된 건물에 갇힌 생존자들이 끊임없이 진화하는 감염자들과 맞서 살아남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이번 영화에는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hellboy321@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