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근+댄스 폭발' 47세 하지원, '음중' 등판..23년만의 음방서 공약 지키고 '역주행 조짐'
최신애 기자 2026. 5. 30. 18:44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하지원이 23년 만에 음악방송 무대에 섰다.
30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음중)에는 배우 하지원이 출연해 '홈런'으로 무대를 꾸몄다.
이날 하지원은 복근이 그대로 드러난 화이트 크롭톱 의상을 입고 섹시미를 내뿜었다. 47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의 동안과 여유 넘치는 퍼포먼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댄서들과 맞춘 프로급 댄스 실력은 진짜 가수 같은 포스를 자아내 '대박'이라는 반응. 현재 하지원의 '홈런'은 힘과 위로를 전하는 가사에 힘입어 역주행 조짐을 보이고 있기도 하다.
'홈런'은 지난 2003년 영화 '역전에 산다' OST로 발매됐으며, 싸이가 작사-작곡을 맡았고 하지원이 불러 화제를 모았던 곡이다.

앞서 하지원은 유튜브 '26학번 지원이요'에서 기안84와 강남을 학교로 초대해 응원단 동아리원들과 함께 만났다. 이때 기안84와 강남은 "언젠가는 '홈런' 무대를 다시 해야 한다"고 말했고, 하지원은 "영상 조회수 120만 넘으면 재현하겠다"고 공약했다.
이 공약은 해당 영상이 빠르게 120만 뷰를 돌파하면서 지켜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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