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신입사원 강회장', 손현주·전혜진·진구 연기 3파전 [T-데이]

이기은 기자 2026. 5. 30.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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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손현주, 전혜진, 진구, 세 사람의 용호상박 같은 연기 대결이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오늘(30일) 드디어 베일을 벗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극본 현지민 연출 고혜진) 첫 방송 1회에서는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가 사장단 회의에서 전격 은퇴를 선언하며 후계 구도에 파란을 일으키는 모습이 그려진다.

드라마는 재계 20위였던 최성그룹을 10위권으로 성장시킨 강용호가 돌연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히면서 시작된다. 이에 오랜 기간 후계 경쟁을 벌여온 딸 강재경(전혜진)과 아들 강재성(진구)의 경쟁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스틸 속 냉랭한 분위기 속에서 함께 출근하는 강용호, 강재경, 강재성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남매는 아버지의 은퇴 선언에도 흔들림 없는 결연한 표정을 보여 치열한 경영권 다툼을 예고한 상태다.

과연 강용호가 은퇴를 결심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후계 자리를 둘러싼 남매의 경쟁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오늘 밤 10시40분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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