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신세계' 임지연, 허남준 향한 연심 각성…시청률 9.4%

임시령 기자 2026. 5. 30.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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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 사진=SBS 방송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멋진 신세계' 임지연이 포기를 모르는 허남준을 향한 연심을 각성했다.

30일 시청률조사회사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전국 9.4%를 기록했다. 이는 앞선 방송분 10.3%보다 0.9%P 소폭 하락한 수치이지만, 비슷한 시간대에 방송된 금토드라마 중 1위다.

이날 방송에서는 제주도 기습 첫 키스 이후 신서리(임지연)는 단심 시절을 떠올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현(허남준)은 강단심(신세경)에게 단심이 특별한 사람이라는 것을 드러냈다.

하지만 차세계(허남준)의 첫째 고모 차주란(정영주)이 서리를 찾아와 돈봉투를 들이밀고, 세계의 맞선녀 모태희(채서안)가 등장해 서리를 상처받게 했다. 최문도(장승조)도 움직여 두 사람의 사이를 위태롭게 했다. 여기에 서리의 할머니 남옥순(김해숙)이 심장질환성 뇌졸중과 경미한 알츠하이머 판정을 받아 서리를 마음아프게 했다.

하지만 아무리 상처를 줘도 다시 서리에게 직진하는 세계의 모습에 단단히 쌓아 올린 서리의 철벽이 무너졌다. 연심을 각성한 서리는 세계를 지켜주겠다고 선언했다.

한편 SBS '멋진 신세계'는 매주 금, 토 밤 9시 50분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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