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 중 갑자기 불" 화성서 승용차 전소…탑승자 2명 긴급 대피

허나우 인턴기자 2026. 5. 2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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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봉면 양노리 일대 도로서 발생
탑승자 모두 대피해 추가 피해 없어
화재 진압 모습.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화성시의 한 도로를 주행하던 승용차에서 불이 나 차량이 전소됐다.

29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20분께 화성시 효행구 비봉면 양노리 일대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차량이 모두 탔지만, 탑승자 2명은 자력으로 대피해 다치지 않았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장비 13대와 인력 30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30여분만인 오후 8시35분께 완전히 진화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허나우 인턴기자 rightnow@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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