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강창일 평통 수석부의장·신현송 한은총재 등 장관급 7명 임명장 수여

김윤정 2026. 5. 28.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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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서 임명장·위촉장 수여식 개최…지난 4월 취임 후 수여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청와대에서 강창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오후 청와대에서 강창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를 비롯한 장관급 인사 7명에게 임명장 및 위촉장을 수여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강 수석부의장과 신 총재 등이 이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고(故) 이해찬 전 수석부의장의 후임인 강 수석부의장은 4선 국회의원과 문재인 정부 시절 주일 대사를 지낸 역사학자 출신으로 지난 4월 17일 취임했다. 신 총재는 국제결제은행(BIS) 통화경제국장, 영국 옥스퍼드대·런던정경대 교수,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 등을 역임하고 지난 4월 21일 취임했다.

이와 함께 윤광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 전현정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 고광헌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도 이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수여받았다.

아울러 이창훈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위원장과 김진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에게는 각각 위촉장이 전달됐다.

김윤정 기자 kking15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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