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청와대에서 강창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오후 청와대에서 강창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를 비롯한 장관급 인사 7명에게 임명장 및 위촉장을 수여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강 수석부의장과 신 총재 등이 이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고(故) 이해찬 전 수석부의장의 후임인 강 수석부의장은 4선 국회의원과 문재인 정부 시절 주일 대사를 지낸 역사학자 출신으로 지난 4월 17일 취임했다. 신 총재는 국제결제은행(BIS) 통화경제국장, 영국 옥스퍼드대·런던정경대 교수,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 등을 역임하고 지난 4월 21일 취임했다.
이와 함께 윤광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 전현정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 고광헌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도 이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수여받았다.
아울러 이창훈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위원장과 김진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에게는 각각 위촉장이 전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