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뉴스타파] 오세훈 캠프 '댓글방', 직접 현장에 가봤습니다
국정원, 십알단, SNS 기동대, 리박스쿨. 선거 때가 되면 어김없이 조직적인 댓글·SNS 여론전이 활개칩니다. 법의 경계를 아슬아슬 오가며 상대 후보를 향한 비방, 허위 정보를 퍼뜨리는 통에 선거기간 온라인 공론장에는 불신과 혐오가 가득합니다. "리박스쿨 몇 기세요?", "심리전단 수고 많으십니다" 생각이 다른 의견에 달리는 이런 댓글도 자정 없는 정치권이 만들어 낸 웃픈 밈입니다.
이번 6.3 선거에서도 또 하나의 댓글팀이 포착됐습니다. 뉴스타파가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캠프에서 댓글·SNS 여론전이 계획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실제 현장에 찾아가 봤는데요, 댓글 활동을 독려하는 캠프와 정당 관계자들의 육성을 고스란히 담을 수 있었습니다. 누군가 상대 후보에 대한 비방 성격의 콘텐츠를 제작하면 이걸 지지자들이 모인 채팅창에 퍼뜨려 유포하는 방식도 이전의 문제적 댓글팀과 다를 바 없었습니다.
'댓글팀 포착 맛집' 뉴스타파, 오늘 밤 9시 라이브로 진행되는 주간 뉴스타파에서 이 보도의 자세한 뒷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직접 잠입 취재로 현장 포착을 한 최혜정 기자, 취재를 진두지휘한 임선응 기자가 출연합니다.
👉 뉴스타파 라이브 바로가기 : https://www.youtube.com/live/qOM9aV6TKHU
진행 연다혜
출연 임선응 최혜정
제작 오대양 홍종윤 최욱현
작가 고아라
편집 정지성
촬영 신영철
디자인 정동우 이도현
출판 임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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