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 급락…금리인상 기조에 이란 보복공격

송태희 기자 2026. 5. 28.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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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8000선 아래로, 4% 급락

코스피가 이틀 만에 장중 8,000선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미국이 이란 남부지역을 전격 공습한 데 대한 보복으로 이란혁명수비대가 쿠웨이트 내 미군기지를 공격한 것이 '조정의 방아쇠'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날 오후 1시 21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4.56% 급락한 7,853.55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0.77% 내린 8,165.73으로 출발한 지수는 개인과 기관의 쌍끌이 순매수에 힘입어 상승 전환한 뒤 한때 8,253.60까지 오르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란의 보복 공격 소식이 전해지면서 정오를 전후해 급락 양상을 보이기 시작해 낙폭을 키워가는 모습입니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홀로 2조7천113억원을 순매도하며 차익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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