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서울시 ‘안전 좌담회’ 진행…‘격전지’ 대구·전북 집중 지원도
원동희 2026. 5. 28. 01:01

더불어민주당이 서울과 대구, 전북 등 자체적으로 꼽은 격전지를 돌며 선거 막판 지지층 결집에 나섭니다.
민주당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오늘(27일) 국회에서 민주당 국토위·행안위가 주최하는 '서울의 안전 이대로 괜찮은가?' 긴급 좌담회에 참석합니다.
좌담회에선 최근 'GTX 철근 누락'과 '서소문고가 붕괴' 등 잇따르는 서울시 안전사고로 인해 서울시장 선거의 핵심 변수로 떠오른 안전 문제를 집중 거론할 거로 보입니다.
이어 정 위원장은 서울 강동구, 광진구, 마포구를 잇달아 찾아 구청장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섭니다.
오후에는 '험지' 경북 김천과 구미를 찾아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와 기초단체장 선거 지원에 나섭니다.
한병도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은 대구의 핵심 지역 현안인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 예정지를 현장 방문하며 김부겸 후보 지원에 나섭니다.
이어 대구 달성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형룡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후보 공약 지원 방안을 발표합니다.
저녁에는 최근 격전지로 떠오른 전북을 찾아 이원택 전북도지사 후보 지지를 호소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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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동희 기자 (eastsh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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