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미국·이란 종전 기대감 속 혼조세 출발
이학준 기자 2026. 5. 28. 00:13

뉴욕증시가 미국·이란의 종전 기대감 속에서 혼조세로 출발했다.
27일(현지 시각) 오전 9시 55분 기준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84.16포인트(0.36%) 상승한 5만645.84를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전장 보다 1.28포인트(0.02%) 상승한 7520.4,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27.08포인트(0.1%) 하락한 2만6629.1로 나타났다.
유럽증시는 상승세다. 유로스톡스50 지수는 전장보다 0.49% 오른 6093.62에 거래되고 있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0.84%, 독일 DAX 지수는 0.19%, 영국 FTSE100 지수는 0.06% 상승했다.
반면 국제유가는 하락했다. 비슷한 시각 7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직전 거래일보다 4.63% 하락한 배럴당 89.5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국제유가 하락은 미국·이란 종전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내각 회의를 소집했다. 이란과의 협상 타결 여부를 논의한다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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