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위너볼 전국 3x3 농구대회, 30일 화성행궁 광장서 개막

조승화 2026. 5. 27.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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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수원 화성행궁 광장서 열린 2025 위너볼 전국 3X3 농구대회서 남초부 선수들이 화창한 하늘 아래 치열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중부일보DB
봄의 말미 수원 화성행궁 광장서 뜨거운 농구 잔치가 열린다.

중부일보와 수원시농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2026 위너볼 전국 3x3 농구대회가 오는 30일 수원 화성행궁 광장 특설코트서 개회식을 갖고 2일간 열띤 경쟁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는 초등부(10팀), 중등부(11팀), 고등부(18팀), 일반부(19팀), 외국인부(6팀), 여성부(9팀) 등 6개부에 걸쳐 총 73개 팀이 우승을 두고 승부를 가릴 예정이다.

본 대회는 30일 오전 9시 초등부 A조 팀 KT와 팀 화성, 초등부 C조 WINNER와 프리드로우의 개막전으로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31일에는 A코트서 고등부·외국인부, B코트서는 초등부·중등부·여성부·일반부 결승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각 부별 우승팀들은 소정의 상품권(6개 팀 총 180만 원 상당)을 받게 된다.

오는 30일 중부일보와 수원시농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2026 위너볼 전 3x3 농구대회가 수원 화성행궁광장서 개최된다 사진=수원시농구협회
본 대회는 화성행궁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농구 경기라는 점에서 보는 이들에게 색다른 매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구 경기 외에도 네일아트,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설치돼 선수들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대회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본 대회의 모든 경기는 유튜브 채널 농구 연구소 B-LAB서 생중계로 시청이 가능하다.

한편 개회식은 개막일 오전 11시 40분에 시작하며 개회선언 및 내빈 축사 그리고 시투와 단체 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조승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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