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를 건드리다니 바가지에 BTS 극대노
조진욱 2026. 5. 27.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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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다파헤친다
KNN 조진욱 기자가 삐딱하게 바라본 세상이야기
조기자의 진짜다 지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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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돌아오는 글로벌 아이돌 BTS 의 부산 공연.
특히 6월 12일과 13일은 BTS 생일이라 전 세계 아미가 부산으로 집결하는데,
해도해도 너무한 방값에 팬들은 부글부글.
참다못한 BTS 멤버들이 한마디했습니다.
RM: 부산 숙박업소 관련해서 뉴스가 너무 많이 나와요. 그러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민: 사실 어떻게 보면 되게 기쁜 일인데
RM: 저희가 길게 봐야 되잖아요.
외국인 관광객 특수 시대, 암처럼 등장한 바가지 논란에 멤버들도 안타까워했습니다.
슈가: 부산이 요즘 관광지로 되게 분위기 되게 좋은데
RM: 한국의 마이애미다 이런 느낌으로 되게 뜨고 있는데...
부산 출신 멤버들의 마음은 더 찢어집니다.
지민: 그러면 안 돼요 진짜로. 너무 심하잖아.
여기에 부산에서 돈 한 푼 안 쓰겠다는 팬들까지 나왔습니다.
RM : 어떤 분들은 무박으로 막 찜질방이나 간다는데, 아 이건 아니잖아요 진짜.
이번 공연이 끝이 아닙니다. 관광도시 부산으로 발전하려면 이 말 꼭 새겨 듣길 바랍니다.
RM: 적당히들 하입시다 진짜로. 대한민국 사람이면 이러지 맙시다. 진짜. 이러지 말라고요!
조진욱 기자(joj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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