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악! 결국 또 안세영, 19년 만에 배드민턴 역사 새로 쓸까...中 전설 장닝의 기록 소환했다 "관건은 천위페이와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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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이 '중국의 전설' 장닝의 기록을 소환했다.
매체는 "안세영은 올 시즌 29경기에서 단 한 번의 패배만을 기록하는 경이로운 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녀의 기세는 좀처럼 멈출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이 한국인 천재 선수는 장닝을 소환했다"라며 "역사의 새 장을 열어, 19년 만에 싱가포르오픈 여자 단식 타이틀을 3회 차지한 선수로 거듭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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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이 '중국의 전설' 장닝의 기록을 소환했다.
중국 '시나 스포츠'는 27일(한국시간) "안세영이 한국 선수 간 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두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라며 "자신보다 3살 많은 선배 심유진을 상대로 완승을 챙겼다"고 전했다.
안세영은 지난 26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싱가포르오픈(슈퍼 750) 32강전에서 세계 랭킹 30위 심유진을 2-0(21-12, 21-3)으로 꺾었다.

이로써 안세영은 16강행을 확정 지으며 우승 탈환이란 목표에 성큼 다가섰다. 만일 안세영이 싱가포르오픈서 정상을 밟을 시 통산 3번째 우승으로, 19년 만에 새로운 역사를 이룩한다.
매체는 "안세영은 올 시즌 29경기에서 단 한 번의 패배만을 기록하는 경이로운 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녀의 기세는 좀처럼 멈출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이 한국인 천재 선수는 장닝을 소환했다"라며 "역사의 새 장을 열어, 19년 만에 싱가포르오픈 여자 단식 타이틀을 3회 차지한 선수로 거듭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설명했다.
앞서 안세영은 2023년과 2024년 해당 대회 우승을 거머쥐었지만, 2025년 '라이벌' 천위페이와의 8강전서 0-2(13-21, 16-21)로 완패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이에 매체는 이번에도 천위페이가 안세영의 발목을 잡을 수 있는 다크호스라고 전망했다. 현재 대진표상 특별한 변수가 없다면 안세영은 중국의 양대산맥인 천위페이와 4강, 왕즈이와는 결승에서 마주할 확률이 높다.
시나 스포츠는 "안세영의 진정한 시험대는 4강이 될 것으로 보인다. 디펜딩 챔피언 천위페이는 안세영과 치열한 접전을 벌여왔다. 그러나 두 선수의 컨디션은 대조적이다. 안세영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천위페이는 다소 부진한 모습이다. 더욱이 안세영은 최근 두 차례 천위페이를 격파하며 심리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사진=안세영 SNS,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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