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모아빛’ 출범

김우보 기자 2026. 5. 27.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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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012330)는 장애인 근로자의 자립을 지원하는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모아빛'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장애인 근로자에 대한 체계적인 직무 교육을 통해 전문 인재를 육성할 수 있는 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외부 위탁하던 번역 업무를 모아빛 사업으로 전환하고 위탁 운영하던 장애인 음악단도 직접 고용 형태로 편입해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아빛은 연말까지 장애인 근로자 100명 이상을 채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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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분 100% 출자
올해 장애인 100명 채용
이규석(앞줄 왼쪽 세 번째) 현대모비스 사장이 26일 경기도 의왕 현대모비스 의왕연구소에서 열린 모아빛 개소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012330)는 장애인 근로자의 자립을 지원하는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모아빛’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장은 현대모비스가 지분 100%를 출자해 설립한다.

현대모비스는 장애인 근로자에 대한 체계적인 직무 교육을 통해 전문 인재를 육성할 수 있는 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현대모비스 사업 방향과 연계한 자동차 특화 직무를 중심으로 사업장을 운영한다. 첫 사업으로는 스팀세차를 선정해 마북·의왕연구소와 창원공장에 전용 세차장을 구축하고 발달장애인 근로자 60명을 채용한다. 외부 위탁하던 번역 업무를 모아빛 사업으로 전환하고 위탁 운영하던 장애인 음악단도 직접 고용 형태로 편입해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아빛은 연말까지 장애인 근로자 100명 이상을 채용할 계획이다. 현대모비스는 향후 사업 운영 안정화에 맞춰 회사 사업과 연계된 신규 직무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김우보 기자 ub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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