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새벽 김포 자원순환시설 화재…38명 대피소동
양형찬 기자 2026. 5. 27.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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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하성면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해 38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27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새벽 3시12분께 시설에 불이 나 운송 기사가 소화기로 불을 끄고 있다는 다른 기사의 119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60명, 장비 18대 등을 동원해 오전 4시께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소방당국은 화학적 요인에 의한 화재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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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피해 없으나 재활용 쓰레기 약 10t 불타
27일 새벽 3시12분꼐 김포시 하성면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제공

김포시 하성면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해 38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27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새벽 3시12분께 시설에 불이 나 운송 기사가 소화기로 불을 끄고 있다는 다른 기사의 119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60명, 장비 18대 등을 동원해 오전 4시께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이날 화재로 공장 천막 일부가 소실되고 재활용 쓰레기 약 10t이 불탔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화학적 요인에 의한 화재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양형찬 기자 yang21c@kyeonggi.com
김미지 기자 unknow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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