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의 구속에 홍준표 “틀튜버들 된서리 맞을 것”
채상우 2026. 5. 27. 13:01
![홍준표 전 대구시장. [연합]](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7/ned/20260527130117072resi.jpg)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7월 시행 예정인 ‘허위조작정보 근절법’에 대해 긍정적 메시지를 보냈다.
홍 전 시장은 27일 소통채널 ‘청년의 꿈’에서 한 지지자가 전날 있었던 김세의 구속 사실을 거론하자 “가짜뉴스 산실인 틀튜버들은 7월 이후 된서리를 맞을 것”이라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허위조작 정보 근절법)이 시행되면 가짜뉴스를 양산하는 사례가 줄어들 것이라고 했다.
이 법안의 핵심 내용은 ‘정보 전달을 업으로 하는 자 중 일정 규모 이상인 자가 허위조작정보를 유포할 경우 최대 5배의 손해액을 청구할 수 있다’는, 징벌적 손해배상이다. 일정 규모의 기준에 대해 방통위는 유튜브·틱톡 등에서 구독자 10만명 이상, 최근 3개월 월평균 조회수 10만회를 넘는 경우라고 밝혔다.
한편, 전날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반포 등) 및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구속된 김세의는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과정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고 김새론의 음성을 조작했다는 혐의도 받고 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00억 CEO’ 송은이 “시간 돌릴 수 있다면 절대 안해”
- MC몽 ‘병역비리’도 실형 피했는데…“김민종 폭로 실형 가능성” 변호사의 진단
- “사람 살려”…신발 말리려 드라이어 5시간 켜둔 채 외출한 손님
- ‘군체’ 전지현 “한국의 샤를리스 테론? 자신 있다” [인터뷰]
- 앤 해서웨이 “10년 간 한쪽 눈 사실상 실명…30대 초에 백내장”
- 박명수와 결별 후 투병까지…전 매니저 한경호 “뇌로 전이됐다” 심경 토로
- “헌트릭스님, 축하합니다” 문체부장관 ‘케데헌’ AMA 수상에 축전
- 엄마가 걸리면 뱃속 아기까지 감염…유럽여행 ‘매독’ 주의보
- ‘이혼설 일축’ 박군-한영 “2년간 시험관 시도…이제 그만”
- 삼전 노조위원장 연봉 9억, 트럼프 보다 많다?…온라인서 화제된 ‘연봉비교표’, 알고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