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 “‘동갑’ 전현무 신입 캐스터, 韓 축구팬들이 경험하지 못한 중계”(라디오쇼)

강민경 2026. 5. 27.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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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보이는 라디오 방송 화면 캡처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보이는 라디오 방송 화면 캡처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보이는 라디오 방송 화면 캡처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보이는 라디오 방송 화면 캡처

[뉴스엔 강민경 기자]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중계를 맡은 KBS 이영표 해설 위원이 신입 캐스터로 합류한 방송인 전현무에 대해 언급했다.

5월 27일 오전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코너 '전설의 고수 스페셜'로 꾸며져 KBS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이영표 해설위원과 남현종 캐스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박명수는 KBS FIFA 북중미 월드컵 중계진에 합류하는 전현무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잘 됐다고 생각한다. 연륜도 있고 분위기도 화기애애하게 만드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명수는 "이영표 해설 위원은 전현무 씨랑 동갑 친구지 않나. 어떻게 생각하나?"라고 물었다. 이영표 해설 위원은 "(전현무 씨는) KBS 신입 캐스터다. 상당히 독창적이고 일반적이지 않은 면들이 있다. 대한민국 축구 팬들이 4~50 년동안 경험하지 못한 중계를 경험할 것 같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남현종 아나운서에게 전현무는 '대선배'다. 남현종 아나운서는 "처음에는 제가 많이 떨었다. 개그계에는 박명수 씨가 있고 아나운서 전현무 선배가 있다. 이영표 위원 말씀대로 신입으로 배우려고 했다. 그리고 당황하는 모습을 처음 봤다. 제가 오히려 챙겨드리려고 하다"고 했다.

또한 이영표 해설 위원은 "처음에는 긴장을 많이 하더라. 같이 했을 때 여러 가지 걱정을 많이 했었다. 신입 캐스터와 연습을 해봤는데 연습 이후에는 편해하더라"고 전했다.

뉴스엔 강민경 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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