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종 “7년 전 전세 사기 이어 아킬레스건 파열…언제까지 액땜 하나”(라디오쇼)

강민경 2026. 5. 2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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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보이는 라디오 방송 화면 캡처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보이는 라디오 방송 화면 캡처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보이는 라디오 방송 화면 캡처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보이는 라디오 방송 화면 캡처

[뉴스엔 강민경 기자]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중계 캐스터로 나서는 남현종 아나운서가 언제까지 액땜을 하냐고 밝혔다.

5월 27일 오전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코너 '전설의 고수 스페셜'로 꾸며져 KBS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이영표 해설위원과 남현종 캐스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박명수는 "이번 월드컵 중계를 통해 남현종이 가장 수혜자가 될 수 있다. 남현종이 잘 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 남현종이 얼마 전에 다리를 다쳤다"고 말을 꺼냈다.

남현종 아나운서는 "축구를 좀 몸으로 해보자고 하다가 아킬레스건이 완전히 파열됐다"고 털어놨다. 이에 박명수는 "액땜을 한 거다. 우리 선수가 다칠 거 여기가 다친 거다"고 했다. 남현종 아나운서는 "저는 7년 전에 전세 사기도 당하고 다리도 부러지고 액땜을 언제까지 해야 하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표 해설 위원은 "이영표 부상이라서 언급하기 조심스럽다. 저도 축구를 오래 하긴 했지만, 축구 선수는 아킬레스건 부상을 잘 당하지 않는다. 조기 축구에서 마실 가던 축구를 하다가 다치는 것은 몸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평소에 스트레칭하고 커피 줄이고 규칙적인 생활도 하고"라고 전했다.

뉴스엔 강민경 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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