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꽤 많았는데”…지예은, 눈물로 투병 고백(‘유재석캠프’)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ksy70111@mkinternet.com) 2026. 5. 27. 08:42

배우 지예은이 갑상선암 투병에 대해 고백했다.
지난 26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유재석 캠프’에서는 초보 캠프장 유재석과 직원들이 숙박객들과 즐기며 일상을 탈출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유재석은 요리를 준비하던 중 지예은에게 “이제 완전히 회복했다”며 “이제는 (아팠었는지) 전혀 모르겠다”고 말을 건넸다.
지예은은 지난해 8월 소속사를 통해 “9월부터 몸 상태를 돌보며 건강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그가 갑상선암 투병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지예은은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 정말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원래 0.1cm만 있어도 전이가 될 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저는 암이 꽤 많았다고 했다. 정말 다행이다. 너무 감사하다”고 당시 건강 상태를 설명했다.
지예은의 투병 이야기는 캠프파이어에서 다시 한번 나왔다. 그는 “이 불 속에 던져버리고 싶던 것을 다 던지라”는 유재석의 말에 불길을 바라보다가 눈물을 보였다. 유재석은 “예은이가 좀 아팠다”며 “다행히 회복해 이 자리에 함께해 너무 고맙다”고 토닥였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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