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포함' PSG와 AT마드리드 트레이드설 재점화…'예상 가능한 시나리오'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이강인이 포함된 파리생제르망(PSG)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의 트레이드 가능성이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프랑스 매체 스포르트 등은 26일 'AT마드리드 공격수 알바레스의 이적설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PSG는 알바레스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고 AT마드리드는 이강인과 하무스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 트레이드 성사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며 '아직 PSG와 AT마드리드의 트레이드 가능성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없지만 가능성은 점점 커지고 있다. PSG의 알바레스 영입설은 거의 매일 언급되고 있고 이강인과 하무스는 AT마드리드의 영입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트레이드 논의가 진행되는 것은 충분히 예상 가능하고 오히려 논리적으로 타당하다'고 언급했다.
특히 '이적 협상은 매우 어렵다. 선수들의 동의도 중요하지만 구단 간의 이적료 합의도 필수적'이라면서도 '아직 아무것도 확정된 것은 없지만 이적설은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뜻을 나타냈다.
프랑스 막시풋 등 현지 매체는 지난 12일 '알바레스는 PSG의 영입 리스트에 이름이 올랐다. PSG는 알바레스 영입을 위해 AT마드리드와 접촉했다'고 언급하며 'PSG는 알바레스 영입을 위해 세 명의 선수를 매각할 의사가 있다. PSG에서 매각 가능성이 거론되는 선수는 이강인, 하무스, 바르콜라다. 이강인이나 하무스를 매각한다면 알바레스의 이적료를 일부 충당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AT마드리드의 알바레스는 거취가 주목받고 있다. 프랑스 풋메르카토는 23일 '알바레스는 바르셀로나 이적을 선호한다. 알바레스는 AT마드리드 시메오네 감독과의 관계도 멀어졌다. AT마드리드는 재정난 해소를 위해 알바레스 매각을 고려하고 있다'며 '알바레스는 맨체스터 시티에서의 기억이 좋지 않아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생각하지 않고 있다. 알바레스는 프랑스 리그의 경쟁력 부족을 이유로 PSG 이적도 원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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