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子 하루, '아기 농부' 변신…미꾸라지 한손 포획에 '깜짝'

박선하 2026. 5. 26.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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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심기 도전…아기벼 왕관 쓰고 왕자님 포즈
출처:KBS 2TV

(MHN 박선하 기자) 심형탁의 아들 하루가 ‘아기 농부’ 매력을 폭발시킨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23회에서는 심형탁과 하루 부자의 특별한 농촌 체험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하루는 멜빵바지를 입고 등장해 ‘아기 농부’ 같은 비주얼로 등장한다. 특히 하루는 처음 경험하는 논에서도 빠른 적응력을 보여준다. 낯선 논바닥의 질감에 처음에는 잠시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지만, 이내 발로 바닥을 몇 번 느껴보더니 금세 적응을 마친 듯 자유롭게 논을 돌아다닌다.

논에 완벽 적응한 하루는 본격적으로 모심기에도 도전한다. 작은 손으로 아기벼를 꼭 움켜쥔 채 아빠 심형탁과 함께 조심스럽게 벼를 심는 모습은 미소를 자아낸다. 진지하게 모심기에 집중하는 하루의 모습이 사랑스러움을 더한다.
출처:'슈돌' 예고편 캡처

또 하루는 하루는 논에서 움직이는 미꾸라지를 발견하자 망설임 없이 손을 뻗어 단번에 움켜져 놀라움도 안긴다. 자신의 팔뚝만 한 미꾸라지를 덥석 잡은 뒤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바라보는 하루의 모습에 심형탁은 “진짜 대단하다”며 감탄한다.

여기에 하루는 벼로 만든 ‘아기벼 왕관’까지 머리에 쓰며 귀여운 매력을 더한다. 왕관이 머리에 얹어지자 하루는 몸에 잔뜩 힘을 주고 허리를 꼿꼿하게 세우며 늠름한 포즈를 취했다고.

한편 심형탁과 하루 부자의 농촌 체험기와 농촌에서도 보여지는 하루의 사랑스러운 매력은 오는 27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슈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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