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섬보이’ 감독 “전작 ‘허수아비’ 흥행 부담 有”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shinye@mk.co.kr) 2026. 5. 26.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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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우 감독. 사진ㅣENA
‘닥터 섬보이’ 이명우 감독이 전작의 흥행에 부담감을 밝혔다.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시티 6층 더 세인트에서 ENA 새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명우 감독, 배우 신예은, 홍민기, 이수경, 김윤우가 참석했다. 지난 18일 현역 군입대한 이재욱은 불참했다.

‘닥터 섬보이’의 전작인 ‘허수아비’는 역대 ENA 드라마 시청률 2위에 오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명우 감독은 “늘 경험하는거지만 전작이 너무 잘되면 당연히 부담감이 있다. 그 부담감을 가질때는 아닌 것 같다. 최선을 다해서 작품을 만들었다. 의미 있는 작품으로 기억되길 바라면서 새색시의 마음으로 첫 방송을 기다리겠다”고 전했다.

‘닥터 섬보이’는 모두가 기피하는 악명 높은 섬 ‘편동도’에 입도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이재욱 분)와 비밀 많은 간호사 육하리(신예은 분)가 그리는 메디컬 휴먼 로맨스다. 웹툰 ‘존버닥터’를 원작으로 한다.

‘닥터 섬보이’는 오는 6월 1일 월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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