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아비’ 비련의 강순영 싹 지웠다‥도지원, 현실에선 단아한 카리스마

하지원 2026. 5. 26.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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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원/뉴스엔DB

[뉴스엔 글 하지원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허수아비' 신스틸러 도지원이 고급스러운 무드를 뽐냈다.

도지원은 5월20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군체' VIP 시사회 포토월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도지원은 네이비 컬러의 깔끔한 재킷에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하여 편안하면서도 격식 있는 룩을 연출했다.

깔끔하게 넘겨 묶은 헤어스타일과 단정하게 떨어지는 재킷 핏이 도지원 특유의 지적이고 도시적인 우아함을 배가시켰다.

한편 도지원은 현재 방영 중인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에서 나이 든 강순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11회에서는 30년 전 강태주(박해수 분)가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을 뻔한 동생을 살리기 위해 차무진(유승목)의 지시대로 영원히 강성을 떠나기로 약속한 과거가 밝혀졌다. 그 후 강순영이 차순영으로 이름을 숨긴 채 살아왔다는 충격적인 반전이 드러났다.

여기에 아들이 더 큰 상처를 받지 않도록 차시영의 일을 덮어달라 애원하는 차순영과 이를 묵묵히 받아들이는 강태주의 먹먹한 대치까지 더해지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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