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북, 서해상으로 근거리 탄도미사일 발사…분석중”

권혁철 기자 2026. 5. 26.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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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4월20일 “미사일총국은 19일 개량된 지상 대 지상 전술탄도미사일 ‘화성포-11라’형 전투부(탄두) 위력 평가를 위한 시험발사를 진행하였다”고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북한이 26일 평안북도 정주 일대서 서해상으로 근거리 탄도미사일 등을 여러 발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합참)가 밝혔다.

합참은 이 발사체의 성능을 분석 중이다. 북한 발사체가 탄도미사일로 확인되면 37일 만의 발사이며, 올해 들어 8번째다.

북한은 지난달 19일 함경남도 신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여러 발 발사한 바 있다.

권혁철 기자 nur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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