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서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37일 만에 발사 재개

정충신 선임기자 2026. 5. 26.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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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지난해 10월 22일 동북쪽 방향으로 시험발사한 미사일 사진을 다음날 공개했다. 전문가들은 해당 미사일을 극초음속 단거리 탄도미사일인 ‘화성-11마’로 분석하고 있다. 탄두 부분이 일반적인 원뿔형이 아니라 날개 달린 비행체 형태인 글라이더형이다. 조선중앙통신 캡처/연합뉴스

북한이 26일 서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합참 등 한·미 정보당국은 북한 발사체의 제원과 사거리 등을 분석 중이다.

앞서 북한은 지난달 19일 함경남도 신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확산탄두를 장착했다고 주장하는 단거리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한 바 있다.

북한 발사체가 탄도미사일로 확인되면 37일 만의 발사이며, 올해 들어 8번째다.

정충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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