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먹는 스포츠] 손흥민 머리 인증?…"원형 탈모 아니에요"
▶ 손흥민 머리 인증?…"원형 탈모 아니에요"
경기 중계 화면에 원형 탈모를 의심하게 하는 뒷머리가 포착돼 우려를 샀던 손흥민이 자신의 SNS에 "원형 탈모 아니에요. 걱정하지 마세요"라는 게시글을 올려 직접 해명했습니다.
LAFC의 손흥민은 북중미 월드컵 전 마지막 경기였던 25일 시애틀과의 홈경기에서 침묵하며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전반기 13경기에서 득점 없이 9도움만 기록했습니다.
때문에 득점 부진에 따른 스트레스로 원형 탈모가 온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고, 손흥민은 SNS를 통해 원형 탈모를 부인하며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는데... 월드컵 때 봬요"라고 직접 진화에 나섰습니다.
시애틀전을 끝으로 LAFC 소속팀 일정을 마친 손흥민은 홍명보호의 사전 캠프가 차려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로 이동해 팀에 합류했습니다.
비행시간 약 두 시간 거리로 이동에 대한 부담 없이 대표팀 훈련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앞서 손흥민은 지난 24일 LAFC 기자회견에서 "솔트레이크 가서 훈련하는데 컨디션적인 부분에 있어서 선수들보다 더 좋은 컨디션에서 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인 거 같다"면서 "다행히 아픈데 없이 지금 잘 준비하고 있어서 월드컵 준비에 큰 문제 없을 것 같다"고 자신했습니다.
올해 들어 무뎌진 공격력에 대한 우려도 일축했습니다.
손흥민은 "골은 언제든지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고, 내가 가진 능력이 하루아침에 어디 가지도 않는다"면서 "월드컵에서도 팀원들이 어떻게 하면 더 좋은 모습을 낼지, 대한민국이 좋아하는 축구를 할 수 있을지를 중요하게 본다"는 말로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한편, 손흥민까지 홍명보호에 합류하면서, 소속팀 일정이 아직 마무리되지 않은 김민재, 이강인을 제외한 24명의 태극전사들의 본격적인 훈련이 시작됐습니다.
▶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아베 감독, 딸 폭행에 긴급 체포
일본 프로야구 최고의 인기구단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감독이 딸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풀려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일본 언론들에 따르면 요미우리의 아베 신노스케 감독은 어제 저녁 아동 상담소에 걸려 온 전화를 받고 자택에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아버지에게 맞았다는 전화를 한 것은 바로 18살의 큰 딸.
일본 현지 보도에 따르면 아베 감독은 18살 큰 딸과 15살 둘째딸의 싸움을 말리다가 큰딸의 몸을 밀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결국 아베 감독은 이날 자정을 넘겨 석방됐고, 조사 과정에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베 감독은 "자매끼리 싸우는 상황에서 조용히 하라고 했는데 말대꾸를 해서 순간 화가 났다"고 밝혔습니다.
아베 감독은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19년간 포수로 활동한 레전드 스타입니다.
특히 이승엽 전 감독과 함께 뛰며 우정을 나눠 올해 이승엽 전 감독을 요미우리의 1군 타격 코치로 불러들이기도 했습니다.
요미우리 구단은 즉각 사과에 나섰습니다.
대표이사는 "폭력은 용서할 수 없고 이 사안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그러면서 아베 감독의 처분을 검토하겠다며 경질 가능성도 내비쳤습니다.
요미우리는 오늘 열리는 소프트뱅크와의 경기부터 하시가미 히데키 코치에게 감독 대행 역할을 맡겼습니다.
[* 해당 콘텐츠는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했습니다.]
#손흥민 #손흥민원형탈모 #홍명보호 #북중미월드컵 #요미우리자이언츠 #아베신노스케 #아베폭행 #이승엽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지은(run@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진에 수입 사라져“…잔해 속 금속 찾는 베네수 주민들
- “시신 방치되고 족제비가 아기 물어뜯어“…휴전에도 가자 참상 여전
- 평균 월급 655만원…배 타는 청년 선원들 증가세
- 삼성전자, 사내 주택대출 대상 ’국민평형’ 제한
- 칠레 정부, BTS 콘서트장 사용 불허…팬들 “불공평“
- 49도 폭염에 태풍까지…中 전역 ’극단 날씨’
- 접근금지·스마트워치도 못 막았다…스토킹 살해 50대 체포
- 백인우월주의 단체 독립기념일 공개 행진에…미 장관 “표현의 자유“
- ’가상자산 사기’ 태영호 장남, 9억 손해배상 판결
- 24시간 외환시장 열린다…환율 안정 시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