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토트넘 편이었다" 웨스트햄, 최종전서 리즈 3-0 완파에도 끝내 잔류 실패→15년 만에 챔피언십 강등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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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프리미어리그 최종전에서 승리했지만 챔피언십 강등이 확정됐다.
웨스트햄은 24일 오전 0시(한국시간) 런던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웨스트햄은 10승 9무 19패(승점 39), 리그 3연패를 딛고 강등권 탈출을 시도했지만 같은 시간 토트넘 홋스퍼가 에버튼을 1-0으로 제압하면서 리그 18위로 챔피언십 강등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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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프리미어리그 최종전에서 승리했지만 챔피언십 강등이 확정됐다.
웨스트햄은 24일 오전 0시(한국시간) 런던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웨스트햄은 마스 헤르만센, 말릭 디우프, 콘스탄티노스 마브로파노스, 악셀 디사시, 카일 워커피터스,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토마시 소우체크, 크리센시오 서머빌, 파블로, 재러드 보언, 발렌틴 카스테야노스가 선발 출전했다.

팽팽한 공방전이 이어진 가운데, 리즈가 먼저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전반 35분 은메차가 박스 안에서 내준 패스를 칼버트르윈이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헤르만센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리즈가 공세를 이어갔다. 전반 40분 칼버트르윈과 보글이 연이어 슈팅을 시도했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웨스트햄이 후반 들어 포문을 열었다. 후반 23분 코너킥 상황에서 카스테야노스가 헤더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웨스트햄이 흐름을 이어갔다. 후반 34분 페르난데스의 스루패스를 받은 보언이 직접 마무리에 성공하며 추가골을 완성했다.
웨스트햄이 쐐기를 박았다. 후반 49분 교체 투입된 칼럼 윌슨이 강력한 중거리슛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경기는 웨스트햄의 3-0 승리로 종료됐다.
이날 승리로 웨스트햄은 10승 9무 19패(승점 39), 리그 3연패를 딛고 강등권 탈출을 시도했지만 같은 시간 토트넘 홋스퍼가 에버튼을 1-0으로 제압하면서 리그 18위로 챔피언십 강등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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