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 신혜선·김재욱 관계에 그룹 초토화→박아정 재등장 '파란' (은밀한 감사) [종합]

황서연 기자 2026. 5. 24.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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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은밀한 감사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은밀한 감사'에서 신혜선과 김재욱이 새로운 위기에 봉착했다.

24일 방송한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에서는 주인아(신혜선)가 누명을 벗었으나, 이로 인해 부회장 전재열(김재욱)과의 과거 연인 관계가 공개돼 새로운 구설에 오르내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주인아는 이날 박아정(홍화연)의 익명 제보 단체 메일로 인해 징계위원회에 회부됐다. 주인아와 연인이 된 노기준(공명)은 그를 살리기 위해 자신이 메일을 보냈다고 거짓 증언을 할 각오를 하고 징계위원회에 참석했다.

하지만 노기준이 발표를 하려던 찰나 주인아가 회의실에 나타났다. 주인아를 본 전재열은 자신이 과거 주인아와 만나던 사이였지만, 결혼 이후에는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적이 없다고 폭탄 선언을 했다. 이어 과거의 감정이 올라와 주인아에게 피해를 줬다며, 주인아는 사실 피해자라고 말하며 그를 감쌌다.

tvN 은밀한 감사


주인아는 누명을 벗었고, 전재열 비서인 박아정은 회사를 그만두게 됐다. 주인아는 짐을 싸들고 나가는 박아정을 막아섰고, 자신의 사랑을 망쳐 후회는 없다는 박아정에게 "누가 무너지고 있는지 잘 보라"고 충고했다.

이후 주인아는 노기준과 관계를 이어갔고, 회사 사람들의 뒷담화에도 의연하게 대처하며 일상으로 돌아가려 했다. 하지만 오현영(지수연)이 새롭게 행동에 나서면서 또 다른 위기가 찾아왔다.

tvN 은밀한 감사


오현영은 전무태(전국환)에게 전재열을 후계로 공표하고 회장직을 넘기라고 제안했고, 전성열(강상준)은 자신이 밀려났다는 사실을 알고 격분했다. 그때 비서를 통해 새로운 정보를 얻게 된 전성열. 이번 사태로 인해 주인아의 컴퓨터를 포렌식하던 중 해무식품의 문서를 삭제한 정황을 잡게 됐고, 당시 해무식품은 전재열이 맡고 있었다.

전성열은 전재열이 당시 연인이었던 주인아의 도움을 받아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는 프레임을 짰고, 이를 위해 회사에서 잘려 금전적 어려움을 겪고 있던 박아정을 매수했다. 주주총회 당일, 전무태는 전재열에게 회장직을 넘기겠다고 선언했고, 그때 전성열이 이들을 막아 섰다. 그의 부름에 박아정이 주주총회 장소에 등장해 파란을 예고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은밀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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