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트럼프 "이란과 합의 곧 발표"…백악관 검문소 총격

2026. 5. 24. 10:4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출연 : 봉영식 연세대 객원교수>

미국과 이란의 종전협상 타결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나온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종 확정만 남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는 정말 전쟁을 끝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한편, 미국 백악관 인근에선 수십 발의 총성이 울려 기자단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봉영식 연세대 객원교수와 함께 관련 소식들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이 소식부터 짚어보죠. 미국 백악관 인근에서 수십 발의 총성이 울려 기자단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백악관도 한때 봉쇄됐는데요. 용의자는 검거됐죠.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겁니까?

<질문 2> 총성이 울리던 당시 트럼프 대통령, 백악관 관저에 있었다고 합니다. 장남 결혼식도 불참한 채 이란과의 협상 상황을 점검하고 있었습니다. 지난달에도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한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행사장에서 총기 사건이 벌어졌던 터라 사건의 경위가 더 궁금한 상황인데요?

<질문 3>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가능성이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제시한 '14개 항'으로 구성된 종전 양해각서(MOU)를 거론하며 “대체로 타결됐고, 최종 확정만을 남겨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합의가 임박했다는 소식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죠. 이번엔 정말 전쟁 마칠 수 있을까요?

<질문 4> 파키스탄과 카타르 등 걸프국가들의 중재가 빛을 발한 것으로 보입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 튀르키예, 이집트 등도 이에 동의했는데요. 특히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도 논의가 매우 잘 진행됐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주목됩니다. 애초에 이란 대공습을 설득한 게 네타냐후 총리였잖아요?

<질문 5> 양해각서 내용을 살펴보죠. 공식적인 전쟁 종식 선언과 함께 이란 핵 프로그램에 대한 최대 2개월간의 협상 기간이 포함될 것이란 내용 흘러나옵니다. 결국 종전 MOU 체결 후 유예기간을 더 거쳐 논의한다는 건데, 이 안에 대해 합의가 가능할 걸로 보십니까?

<질문 6> 핵 문제가 추후 논의로 가닥이 잡혔다면 이제 막판 변수는 호르무즈 해협 문제로 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개방될 것이라고 밝혔지만, 이란 혁명수비대 측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관리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는데요. 양측의 말이 다른 상황 아닌가요?

<질문 7> 이란은 현재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주장하며 해협을 오가는 선박에 대한 통행료 징수를 영구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입니다. 미국은 이를 반대하고 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해협 통행료 징수를 "무단 해적 행위"로 지적하며 제재 부과를 경고하기도 했거든요. 이 문제 어떻게 해결책을 찾을까요?

<질문 8>최근 포린어페어스에서 “이란 전쟁은 베트남 전쟁과 비슷한 방식으로 종식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폭격과 군 투입으로 개입을 확대했지만 굴복시키지 못했고, 미국은 승리 대신 출구를 모색할 수밖에 없었다는 설명인데요. 트럼프도 닉슨의 ‘미치광이 전략’을 썼지만 결국 통하지 않았다는 해석이에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태호(klaudho@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