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남서 경비행기 추락 2명 중상…시외버스 화물칸서 대형 뱀 발견
【 앵커멘트 】 화물차가 차량 5대를 들이받는 등 고속도로 곳곳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전남 해남에서는 경비행기가 추락해 교관과 학생 2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사건·사고, 안진우 기자입니다.
【 기자 】 대형 화물차가 승용차를 그대로 들이받았습니다.
경기 군포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판교 방향 산본 나들목 부근에서 4.5톤 화물차가 앞서가던 승용차 5대를 연쇄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4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비행기 앞부분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산산조각났습니다.
오늘 오후 3시 10분쯤 전남 해남군 문내면 인근 임야에 경비행기가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탑승 중이던 초당대학교 20대 교관과 학생 등 2명이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에 전시된 모래 조각 작품입니다.
다른 부분은 멀쩡하지만, 얼굴 부분이 심하게 훼손됐습니다.
▶ 인터뷰(☎) : 부산 해운대구청 관계자 - "오후 4시 정도에 훼손하고 계시다는 신고를 경찰에 주변 분들이 바로 하셔서 경찰이 바로 현장에 도착했고요. 저희도 바로…."
경찰은 70대 남성이 목발로 조각상 얼굴 부분을 훼손한 사실을 확인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커다란 뱀이 여행 가방을 휘감고 있습니다.
지난 21일 오후 7시 10분쯤, 서대구고속터미널에 정차한 시외버스 화물칸에서 대형 뱀이 발견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뱀을 포획해 관할 구청에 인계했고, 뱀은 택배 상자 안에 있다 밖으로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N뉴스 안진우입니다. [tgar1@mbn.co.kr]
영상취재 : 최영석 VJ 영상편집 : 박찬규 화면제공 : 시청자 송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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