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남서 교육용 경비행기 추락…2명 중상

허경진 기자 2026. 5. 23.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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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 오후 전남 해남군에 경비행기가 추락했다. 〈사진=전남소방본부〉
전남 해남에서 교육용 경비행기가 추락해 2명이 다쳤습니다.

오늘(23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오후 3시 10분쯤 전남 해남군 문내면 인근 임야에서 경비행기가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경비행기에 탑승한 초당대학교 교관(20대)과 학생(20대)이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초당대학교 소속 경비행기는 오후 2시 40분쯤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이륙해 직선거리로 약 40㎞ 떨어진 해남군 산이비행장으로 향하던 중이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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