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 채취하던 80대, 절벽 10m 아래서 숨진 채 발견

김동수 2026. 5. 23.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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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이미지

고사리를 채취하다 실종된 80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23일 충남 논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쯤 논산시 부적면의 한 야산에서 10여m 절벽 아래에서 숨져 있는 80대 A씨를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전날 오전 10시쯤 야산에서 고사리를 채취하던 A씨가 보이지 않는다는 주민의 신고가 들어오자 형사대 등을 동원해 이틀째 수색을 벌였습니다.

경찰은 A씨가 발을 헛디뎌 절벽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시신을 유족에게 인계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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