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체’, 개봉 이틀째 44만 돌파…1위 독주[MK박스오피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2026. 5. 23.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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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I 쇼박스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가 개봉 이틀째에도 압도적인 흥행세를 이어가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전날 23만 5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44만 8341명, 누적 매출액은 48억 9501만 870원이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한 감염자들과 맞서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연상호 감독이 부산행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좀비 장르 영화로,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마이클’은 같은 날 4만 101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84만 8733명이다.

이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1만 1973명을 모아 3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50만 9576명이다.

이 밖에도 ‘살목지’가 4위, ‘은혼: 요시와라 대염상’이 5위, ‘슈퍼 마리오 갤럭시’가 6위를 기록했다.

실시간 예매율에서도 ‘군체’의 독주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오전 기준 ‘군체’는 예매율 49.7%, 예매 매출액 약 33억8562만원으로 1위를 달렸다. 뒤를 이어 ‘마이클’이 예매율 13.5%로 2위, 와일드 씽이 6.4%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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