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기동 프렌즈' 프랑스 출신 카니 등장... '극과 극' 텐션 안재현 영혼 가출 ('구기동 프렌즈')

(MHN 김소영 기자) tvN '구기동 프렌즈' 멤버 '동사친'들이 프랑스 출신 방송인 카니를 만나 유쾌한 시간을 보낸 데 이어, 장근석의 제안으로 깜짝 도쿄 여행을 떠났다.
22일 tvN '구기동 프렌즈' 7화 방송에서는 장도연, 이다희, 경수진의 급작스러운 DM 초대에 흔쾌히 응한 카니가 구기동 숙소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카니는 특유의 엄청난 텐션으로 등장해 경수진의 방을 보고 춤을 추는 등 시작부터 큰 웃음을 안겼다. 특히 카니가 가져온 프랑스 전통 요리 '라클렛'을 만드는 과정에서 지치지 않는 에너지를 뿜어내자, '상극 텐션'인 안재현은 끝내 영혼이 이탈한 표정으로 휴식을 요청해 폭소를 유발했다. 그러면서도 안재현은 카니가 춤을 출 때마다 함께 몸을 들썩이며 분위기를 맞춰주는 등 다정한 면모를 보여 훈훈함을 더했다.


이다희의 결혼을 추천하냐는 질문에 카니는 "사랑하는 사람과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는 게 결혼"이라는 깊은 생각을 전했다. 또한 과거 비욘세와의 작업 스케줄 때문에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다는 그는 "결혼 5년 차가 됐지만 오는 9월 큰 웨딩마치를 올릴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장근석은 최다니엘에게 결혼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그는 "많은 하객을 초대하지 않는 스몰웨딩을 꿈꾼다"면서도 "버진로드를 걸을 때 하드록 BGM을 깔고 싶다"고 말해 최다니엘을 당황하게 했다. 이날 직접 웨딩홀을 방문해 가상 결혼 견적을 내본 장근석은, 숙소로 돌아와 구기동 멤버들에게 즉석에서 당일치기 일본 여행을 제안했다. 특히 장근석과 함께 가면 'AP와 함께하는 도쿄 여행'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이 언급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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