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북한 개입' AI 가짜 기사 확산…"무관용 수사”

주지은 2026. 5. 22.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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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최근 생성형 AI를 이용해 
광주 지역 일간지인 광주일보의 제호를 도용하고 
'5·18은 북한 지령을 받은 간첩 소행'이라는 
내용으로 위조된 가짜 신문 기사 사진의 
최초 작성자를 추적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해당 이미지 외에도 온라인상에서 
'5·18은 폭동'이라고 비하하는
다수의 허위 게시글에 대해서도 
심각성을 엄중히 인식하고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이어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가치가 훼손되지 않도록 
허위사실 유포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하는 한편, 
관련 게시물에 대한 삭제와 차단 요청을 
병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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