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라임] 美·이란, 농축우라늄 '충돌'…시진핑 '내주 방북설'

2026. 5. 2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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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미국과 이란의 합의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고농축 우라늄과 호르무즈 문제를 두고 기존 입장을 고수하며 팽팽한 대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르면 다음 주 시진핑 주석이 북한을 방문할 것이라는 관측 나왔는데요.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와 살펴보겠습니다.

<질문 1> 이란의 농축 우라늄 처리를 둘러싸고 미국과 이란의 입장차는 여전히 평행선을 달리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의 명분이자 성과로 내세울 수 있는 부분이기 때 포기가 어려워 보이고, 이란은 농축우라늄이 해외로 나갈 경우 향후 미국이나 이스라엘의 공격에 이란이 더 취약해질 것이라 우려하고 있는데요. 서로 타협할 수 있는 방안을 찾을 수 있다고 보세요?

<질문 2> 푸틴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에게 이란의 농축우라늄을 러시아로 옮기는 방안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푸틴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의 입장차를 파고드는 속내는 무엇이라 보세요?

<질문 3> 이란이 오만과 함께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통행료 부과 체계를 영구적으로 구축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 통행료를 받으면 안 된다는 미국 행정부의 경고를 무시한 움직임입니다. 종전 협상에 먹구름이 끼지 않을까요?

<질문 4>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협상에서 “일부 긍정적인 신호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 쪽도 “합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입장 차가 좁혀졌다”고 말했습니다. 고농축 우라늄과 호르무즈를 놓고 양측이 팽팽한 가운데 이러한 메시지를 낸 건 어떻게 보세요?

<질문 5> 미국 정보당국이 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이후 예상보다 빠르게 군사력 재건에 나서고 있다고 평가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특히 드론 생산은 이미 일부 재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하루빨리 종전을 선언하고 싶은 상황이지만, 이러한 상황이 이란을 느긋하게 만들 수도 있지 않을까요?

<질문 6> 미국이 이란과의 전쟁에서 이스라엘 방어에 사드요격 미사일을 절반 넘게 소진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탓에 한국·일본의 안보 불안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또, 미사일 방어체계가 약화한 것이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전쟁을 지속하는 데 주저하는 이유일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는데 어떻게 보세요?

<질문 7> 한편, 시진핑 주석이 이르면 다음 주 북한을 방북한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아직 중국도 북한도 명확한 발표를 내지는 않고 있어요?

<질문 8> 만약 시 주석이 북한을 방문하면 2019년 6월 이후 7년 만이고, 올해 처음 해외를 방문하는 건데요. 여러 곳에서 트럼프, 푸틴 대통령을 잇따라 만난 이 시점에 북한을 방문하려는 것이냐는 질문이 나오고 있는데요?

<질문 9> 최근 미중 정상회담에서 북핵 문제가 논의된 직후여서 북미 대화 재개를 위한 중국의 중재 역할에 관심이 쏠리는데 어떻게 예상하세요? 시 주석이 북미 교착 상태를 깨기 위한 ‘중재자’ 역할에 나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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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형(j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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