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체' 구교환 아역, 붕어빵 외모에 'AI설'까지…"12년생 배우입니다" [MHN:피드]

(MHN 최영은 기자) 영화 '군체'가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구교환 아역으로 출연한 배우 최우진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1일 최우진은 개인 계정에 한 누리꾼의 반응 캡처 사진과 함께 유쾌한 해명 글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아역이 구교환이랑 똑같이 생겼다. AI 아니냐"는 누리꾼의 질문이 담겼다. 이에 최우진은 "AI 아닙니다. 12년생 최우진입니다. 구교환 배우님 아역입니다"라며 오해를 불식시켰다.
최우진이 출연한 영화 '군체'는 정체불명의 집단 감염사태가 발발해 한 건물에 갇힌 생존자들이 매 순간 진화하는 감염자와 맞서며 극도의 몰입감과 긴장감을 선사하는 작품이다. 극 중 최우진은 구교환 아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앞서 최우진은 영화 '군체' 시사회에 참석한 영상을 게시하고 "지난 겨울 오디션 합격 소식을 듣고 기뻐하던 날이 떠오른다. 구교환 배우님의 아역으로서 연상호 감독님 작품에 함께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감사하고 영광스러운 시간이었다"며 감격스러운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더불어 최우진은 배우 박보검, 김남길, 이현욱 캐스팅으로 화제가 된 영화 '몽유도원도'에서 영응대군 역을 맡아 '군체'에 이어 또 한번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몽유도원도'는 꿈속의 아름답고도 기이한 풍경을 담은 그림 몽유도원도가 완성된 후 각기 다른 도원을 꿈꾸게 된 형제 '수양'과 '안평'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개봉 전부터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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