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42%·오세훈 44.8%…2.8%P차 초접전 [리서치웰]
김양혁 기자 2026. 5. 22. 17:32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중 한 곳으로 꼽히는 서울시장 선거에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초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나왔다.
뉴데일리가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웰에 의뢰해 지난 20~21일 실시한 서울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ARS·무선 100%) 결과, 정 후보는 42.0%, 오 후보는 44.8%로 나타났다. 두 후보의 격차는 2.8%P(포인트)다.
이어 김성철 개혁신당 후보는 2.1%, ‘기타 다른 후보’는 2.6%로 나타났다. ‘지지 후보 없음’은 6.1%, ‘잘 모름’은 2.4% 등 응답 유보층은 8.5%로 조사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서울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977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 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 가상번호를 이용해 이뤄졌다. 구조화된 설문지를 통한 자동응답 방식으로 했다. 응답률은 5.9%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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